안호성 이재명 대통령후보 삼척시 공동선대위원장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원 삼척시장선거 출마를 공식으로 선언했다.

안 위원장은 13일 오전 11시 삼척시청 회의장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여러 번 낙선을 하면서도 언젠가는 삼척시에서 필요한 시기가 올 것이라 기다렸으며 이번이 삼척시에서 마지막 도전으로 삼척의 새로운 변화를 이루고 싶다며 출마의 변을 대신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안 위원장은 2004년부터 동해·삼척 국회의원 선거 출마 1회, 국회의원 선거 경선 2회, 삼척시장 선거 출마 2회 등 모두 다섯 번의 선거에 출마했으나 고배를 마셨다.

하지만 지역은 물론 전국 단위에서의 정치 경험과 감사원장 비서관으로서 대한민국 전체 행정을 두루 살펴봤던 행정 경험, 그리고 한국철도공사 상임감사로서 철도공사를 경영 우수 기관으로 만든 경영 경험, 정치에 도전하며 낙선했던 아픈 경험 등을 살려, 삼척시를 최고의 도시로 만들고 싶다고 말하며 ◇강소 기업의 유치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 ◇ 유‧초‧중‧고교의 교육에 대한 과감하고 집중적인 투자와 혁신 ◇ 관광 활성화를 꼽았다.

 

안호성 "주식회사 삼척시 창업 선언" - 엔사이드

안호성 이재명 대통령후보 삼척시 공동선대위원장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원 삼척시장선거 출마를 공식으로 선언했다.안 위원장은 13일 오전 11시 삼척시청 회의장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

www.reporternside.com

 

김중남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강릉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부위원장은 11일(화) 오전 11시 강릉시 월화거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91년도 지방의회의원 선거이 후 28년간 보수적인 사람들이 장악했고 망가지게 한 이곳 강릉을 진보적인 사람인 본인이 다시 강릉을 새롭게 바꾸어 보고자 한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듯이 강릉의 주인은 시민이라는 엄숙한 마음으로, 완전히 새로운 강릉을 바라는 시민의 뜻을 모아 함께 잘 사는 강릉을 만들고 싶다"고 밝히며 강릉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러면서 △ 강력한 경제정책으로 함께 잘 사는 강릉 △시민의 기본생활 안전망 보장 △ 경제발전과 경제적 안정을 넘어 시민의 건강 우선 △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민민주주의 1.0 시대 실현 △ 시민을 위해 일하는 공직사회 구축 △ 평화인권도시 강릉 실현 △ 문화예술도시 강릉 실현 △강릉안인석탄화력발전소1564억원의 발전기금을 전면 논의와 수소발전소, 옥천오거리 회전교차로 등 잘못된 정책 전반에 대한 공론화 과정으로 재검토 등 여덟 가지 공약을 제시했다.

 

김중남 더불어민주 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강릉시장 출마 선언 - 엔사이드

김중남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강릉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 부위원장은 11일(화) 오전 11시 강릉시 월화거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91년도 지방의회의원 선거이 후 28년간 보수

www.reporternside.com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위원장: 허영 춘철화양갑 국회의원)은 1월 4일(화) 오후 3시, 도당 회의실에서 입당 환영식을 개최했다.

이날 각계각층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이 대선 승리에 힘을 모으고, 강원도의 도약과 대전환에 함께 하고자 민주당에 입당하여 입당 환영식을 개최했다. 이날 환영식에서 특히 김진동(전) 동해시장이 눈에 띄였다.

김 전 시장은 지난 2019년 5. 9일 권력을 사유화하고 국정을 농단한 세력을 방치한 책임으로 자기 사람만을 심으려는 욕심과 과정이 공정치 못하다고 말하며 지방자치는 주민의 삶을 보듬고 감싸는 생활 자치로 중앙당리당략에 휘둘리며 줄서기에 목메어서는 안 된다고 성토하며 당시 자유한국당(국민의힘)을 탈당하며 무소속 심규언 시장을 지지했으며 자유한국당 집단 탈당에 대한 강원도당의 고발사건 관련 무죄를 선고받기도 했다.

 

 

김진동 전 동해시장 더불어민주당 입당 "지금은 대선에 올인" - 엔사이드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위원장: 허영 춘철화양갑 국회의원)은 1월 4일(화) 오후 3시, 도당 회의실에서 입당 환영식을 개최했다.이날 각계각층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이 대선 승리에

www.reporternside.com

 

 

홍용기 前 태백시 부시장이 국민의힘에 입당하며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삼척시장 국민의힘 당내 공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경쟁 후보를 보면 지금까지 강원도의회 의장을 역임한 박상수 현 도의원과 한국폴리텍대학장을 역임한 김인배 전 삼척시의회의장 등이 삼척시장 선거 국민의힘 공천 경쟁을 벌여왔다.

하지만 지난 12월 21일 태백시 부시장을 역임한 홍용기 전 삼척시 총무사회국장이 국민의힘에 입당하면서 공천 경쟁에 뛰어들었다. 

 

홍용기 前 태백시 부시장 국민의힘 입당 "삼척 지방 선거 공천 경쟁 치열" - 엔사이드

홍용기 前 태백시 부시장이 국민의힘에 입당하며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삼척시장 국민의힘 당내 공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경쟁 후보를 보면 지금까지 강원도의회 의장을 역임한

www.reporternside.com

 

"표창장 하나로 70여 곳을  전광석화 압수 수색을 했던 검찰 수장 "윤"이 가족 비리에는 순한 양이되 버렸다" 박찬대(인천 연수갑 교육위 간사) 의원은 9일 국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영화 ‘화차’의 주인과 같이‘가짜 삶’으로 타인의 기회를 빼앗은 기록이라며 김건희 씨를 우회적으로 거론하며 윤석열 후보를 직격했다.

영화 ‘화차’는 2012년 개봉했던 영화로 가짜 삶을 살았던 한 사람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주인공은 괴로운 생활을 벗어나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 연고 없는 사람을 죽이고, 이름, 나이, 가족, 그녀의 모든 것이 가짜로 탈바꿈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살다 결국 비극적 결말을 맞게 된다.

박 의원은 영화처럼 타인의 기회를 빼앗아‘가짜 삶’을 살아온 한 사람이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애둘러 윤석열 후보를 강하게 비판했다.

김건희 씨는 강사와 겸임교수 지원을 위해 대학 5곳에 이력서를 냈다. 그러나 이 이력서는 거짓과 과대포장으로 점철된 기록이었고, 누군가의 기회를 빼앗는 도구로 악용됐다. 김 씨는 대도초등학교에서 실기 강사를 했다고 했지만, 실제 근무하지 않았다. 광남중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했다고 했지만, 근무이력이 없었고, 교생실습이 전부였다. 영락고등학교에 미술 교사로 일했다고 했지만, 영락여상에서 미술 강사를 했을 뿐이었다.

 

전광석화 압수수색했던 검찰 수장 "윤".. 가족비리. 부인의 가짜 삶 논란에는 침묵하나? - 엔사이

\"표창장 하나로 70여 곳을 전광석화 압수 수색을 했던 검찰 수장 \"윤\"이 가족 비리에는 순한 양이되 버렸다\" 박찬대(인천 연수갑 교육위 간사) 의원은 9일 국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

www.reporternside.com

 

조선일보 유료부수 "100만 부 150억 여 원이 매달 지국을 통해 조선일보 본사 계좌로 구독료가 입금되었는지? 확인하면 사실관계를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김남국 의원 중략)

26일 김용민 김승원, 유정주, 김남국, 김용민 민주당 의원은  '조선일보 규탄' 기자 회견을 통해 포렌식 수사 등 철저한 사실 규명을 촉구했다.

김용민 의원은 지난 2020년  ABC협회는 조선일보의 발행 부수가 121만 부 가운데 96%에 해당하는 116만 부가 유료부수라고 발표했고 지난해 76억1600만 원의 정부광고비와 지난 10년간 국가보조금 46억 원(업계 최대)을 비롯해 신문우송비 등 정부 보조금을 수령했다고 밝혔다. 또 조선일보 사무국장과 신문지국 양심선언에 이어 뜯지도 않은 신문이 해외로 수출되거나  계란판 폐지공장으로 팔려나간다는게 사실로 밝혀졌다고 덧붙였다.

 

김남국 "구독료 매달 150억 조선일보 본사 계좌로 입금 확인하면..." - 엔사이드

조선일보 유료부수 \"100만 부 150억 여 원이 매달 지국을 통해 조선일보 본사 계좌로 구독료가 입금되었는지? 확인하면 사실관계를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김남국 의원 중략)26일 ...

www.reporternside.com

 

강릉시의회는 8월 26일(수) 오후 2시 30분 의장실에서 강희문 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대 후반기 의장선출과 원구성 과정에서 빚은 갈등상황에 대하여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갖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강희문 의장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동료 불참 상태에서 의장단 선출 및 원구성이 진행된 점에 대해 의장으로서 진심으로 사죄한다고 말했다.

강 의장은 민주적인 모습으로 운영 되고 모범이 되어야 함에도 그러지 못했다고 읍소하며 의원들의 기본권과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보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제11대 원구성과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변화를 통해 그동안 의회가 부족했던 것들에 대해 더욱 성찰하겠다고 덧붙여 밝혔다.

한편 이날 강릉시의회는 시민들로부터 사랑과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와 소통으로 더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함께 펼쳐 나가겠다고 뜻을 모았다.

엔사이드편집국 news@reporternside.com

저작권자 © 한국뉴스연합통신 한국뉴스연합통신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