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용기 前 태백시 부시장이 국민의힘에 입당하며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삼척시장 국민의힘 당내 공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경쟁 후보를 보면 지금까지 강원도의회 의장을 역임한 박상수 현 도의원과 한국폴리텍대학장을 역임한 김인배 전 삼척시의회의장 등이 삼척시장 선거 국민의힘 공천 경쟁을 벌여왔다.

하지만 지난 12월 21일 태백시 부시장을 역임한 홍용기 전 삼척시 총무사회국장이 국민의힘에 입당하면서 공천 경쟁에 뛰어들었다. 

 

홍용기 前 태백시 부시장 국민의힘 입당 "삼척 지방 선거 공천 경쟁 치열" - 엔사이드

홍용기 前 태백시 부시장이 국민의힘에 입당하며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삼척시장 국민의힘 당내 공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경쟁 후보를 보면 지금까지 강원도의회 의장을 역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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