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횡성군 첫 모내기가 지난 4월 27일 횡성군 서원면 창촌리에서 시작됐다.

첫 모내기 농가는 창촌2리에 거주하는 차용수씨로 4월 27일 모내기를 시작해 30일 기준 5ha정도 추진했으며, 5월 2일까지 약 13ha정도의 경작농지에 모내기를 완료할 계획이다.

횡성군에서는 이번 모내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모내기가 실시돼 5월말이면 마무리될 전망이다.

한편, 군 자체적으로 혹시 발생할 지도 모를 못자리 실패 및 육묘 부족 농가를 대비하여 총 3,700상자를 생산지원 할 수 있는 예비육묘장을 각 읍·면에 설치했으며, 올해도 약 2,700여 농가를 대상으로 벼 육묘용 상토 65,305포, 맞춤형비료 32,235포를 지원해 고품질 쌀 생산기반조성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벼 도복피해를 경감하고 횡성쌀 어사진미의 미질향상과 수량 증대를 위해 어사진미 브랜드 수매약정 농가 400농가에 대해 수용성 규산비료 4,800봉을 지원하는 등 고품질 쌀 생산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김아영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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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이 2018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결정· 공시했다.

공시가격은 작년보다 평균 3.57% 오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표준주택가격 상승분이 개별주택가격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영월군이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공시한 개별주택의 수는 1만 1천751가구이며, 이는 지난해보다 192가구 증가한 수치이다. 영월군에서 가장 비싼 개별주택은 영월읍 덕포리 다가구 주택으로 11억 3천만 원이고, 가장 싼 주택은 북면 마차리 개인주택으로 78만 3천 원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18년 개별주택 공시가격’은 영월군청 홈페이지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개별주택 가격에 이의가 있는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군청 민원봉사과나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되고 처리결과는 재조사 및 검증을 거쳐 30일 이내에 신청인에게 통지된다.

 

박종현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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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 및 편의확대를 위해 오는 5월 8일부터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을 운영을 확대 실시한다. 관외지역의 이용요금을 기존 시외버스 요금의 2배를 적용하던 것에서 기본 4km까지 관내요금과 동일하게 1,100원을 적용하고, 초과시에는 1km당 100원을 추가하고 시외버스 요금의 2배를 초과하지 않는 것으로 변경했다. 또한, 대기료도 30분당 2,000원 하던 것을 1시간까지는 무료, 1시간 초과시에는 30분당 2,000원을 부과하기로 하였으며, 통행료에 대하여도 편도시에도 왕복통행료를 부담하던 것을 편도통행료만 부담하는 것으로 변경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확대실시로 인근 지역인 고성, 양양지역에 대한 이용기준 및 관외지역 운행에 따른 요금부과, 대기료 부담기준 등에 대한 이용객의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운영지원 서비스를 제공 할 계획이다.

특히, 강원도 내 운행 시 지하철 및 철도의 이용이 가능한 지역(춘천, 원주, 강릉)에 대해서만 목적과 무관하게 1일전 사전예약에 의해 이용하던 것을 고성과 양양의 시외버스터미널까지도 목적무관하게 1일전 사전예약에 의해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특별교통수단은 1~2급 장애인 및 만 65세이상의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버스 등 대중교통의 이용이 어려운 사람의 이동권 보장을 위하여 실시되는 사업이며, 강원도 통합 콜센터(1577-2014)를 통하여 선 예약 후 사용할 수 있다.

속초시는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려운 장애인과 노약자 등 교통약자들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속초시사회복지협의회와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위․수탁 협약을 맺고 기존에 운영하던 차량 5대와 올해 추가로 구입한 차량까지 총 6대의 특별교통수단을 연중무휴 24시간 상시 운영해 왔다.

속초시 관계자는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의 확대시행으로 교통약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이용자들의 편의를 확대하여 사회참여 기회를 적극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최영조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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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이사부사자공원 內 노인행복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cafe 休(휴) 4호점』을 4월 30일(월) 새로 열고 개점행사를 가졌다.

『cafe 休(휴) 4호점』으로 재탄생된 이사부사자공원 휴게음식점은 삼척시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을 맡아 13명의 어르신이 일자리에 참여한다.

삼척시의 “cafe 休(휴)”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관내 관광명소를 연계한 시장형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여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노인일자리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한편, ‘cafe 休(휴) 1호점’은 삼척시청 청사 내에 2017년 3월 문을 열고 12명의 어르신들이 바리스타로 활동 중이며, ‘2호점’은 2017년 8월 ‘수로부인헌화공원’에서 15명이, ‘3호점’은 2018년 3월에 ‘도계유리나라’에 오픈하여 어르신 13명이 근무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소득보장과 지역사회 공익증진 및 자아 성취감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발굴 및 참여대상자 확대로 활기차고 안정된 노후 생활보장을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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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강릉지부와 환경21연대가 강릉 환경정화활동에 두 팔을 걷어 붙였다.

두 단체는 지난 28일 강릉 남대천 인근에서 봉사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다.

오후 2시부터 진행된 봉사활동으로 일반 및 재활용 쓰레기 약20봉지를 수거했다.

환경21연대 관계자는 “그 동안 신천지 자원봉사단의 봉사활동을 지켜봐왔었는데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하고 성의있게 하는 모습에 감동이 되어 이렇게 함께 봉사활동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봉사활동에 앞서 두 단체는 자연보호와 환경정화활동 협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정기적인 남대천 정화활동을 함께 하기로 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단원은 “지금까지 여러 곳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해 왔는데 앞으로 환경21연대와 협력하여 봉사활동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강릉을 가로지르는 남대천이 더욱 깨끗해져서 향기나는 강릉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은 핑크보자기(독거노인 반찬봉사),이미용 봉사, 환경정화, 재능기부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민선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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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와 시·군이 통합 실시하는 ‘2018 강원도 및 시·군 사회조사 지침교육’이 3일 강릉원주대학교 교육센터에서 영동권 10개 시·군(강릉, 동해, 태백, 속초, 삼척, 평창, 정선, 인제, 고성, 양양)을 대상으로 총 202명의 공무원과 조사요원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다.

이번 교육은 사회조사에 대한 개요설명, 현장조사에 대한 요령, 조사표 작성에 대한 주의 사항 등이 진행되며, 조사목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조사방법에 대한 경험과 요령을 제공해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올해 사회조사는 이달 11일부터 25일까지 15일 동안 도내 표본추출 대상가구 15,800세대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조사결과는 12월 공표될 예정이다.

이번 조사에서 강릉시는 지역산업, 노동, 문화와 여가, 환경 등 12개 부문 45개 항목을 조사하며, 강릉시 표본 1,000가구 내 만 13세 이상의 시민을 대상으로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특히 시는 올림픽을 전·후로 시민들의 의식과 주위환경에 대한 생각이 어떤 변화로 나타나는지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이번 사회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요구사항을 파악해 정책수립 및 의사결정에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응답내용은 통계법에 의해 비밀이 보호되며 조사목적 외에는 활용되지 않는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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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굿매너평창문화시민운동협의회(회장 장하진)는 2014년부터 추진해온 굿매너문화시민운동을 평가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한 “굿매너평창문화시민운동에 대한 군민의 생각 설문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4월 11일부터 4월 20일까지 8일 동안 8개 읍면을 직접 순회하며 평창군 거주 10대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직접 대면조사를 통해 진행했다.

조사결과를 보면 응답자 중 2018평창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이 성공적이었다는 대답이 92.2%, 굿매너평창문화시민운동의 효과가 올림픽 성공개최에 영향이 있다는 대답이 86.7%로 응답자 대부분이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또한 굿매너평창문화시민운동 4대과제인 ‘친절, 질서, 청결, 봉사’ 중 친절(38.4%), 봉사(37%) 과제가 올림픽 성공개최에 가장 빛을 발했으며, 가장 신경을 많이 써서 실천한 분야로도 선택이 되었다.

아울러 올림픽 이후에도 굿매너평창문화시민운동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10명 중 9명 이상인 91.5%로가 지속해야 한다고 긍정적이었으며, 92%는 굿매너문화시민 의식이 평창군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 응답을 하였다.

또한 필요하다면 향후 어떤 방향으로 굿매너평창문화시민운동을 추진하는 것이 효과적인가라는 질문에, 1위는 학생들 대상으로 한 인성교육 중심으로 전개(44.9%), 2위는 기존의 시민교육․사회단체 중심의 교육․홍보와 실천유도 캠페인(44.3%), 3위는 군민대상 각종 지역행사 메가 이벤트로 군민화합도모(10.1%) 순으로 답하였다.

굿매너평창시민운동 측은 이와 같은 조사 결과에 대해, 그동안 굿매너평창문화시민운동으로 많은 군민들이 일상에서 자신만의 굿매너활동을 실천하는 습관이 자리잡았으며, 올림픽 이후에도 정신문화 유산으로 굿매너 운동이 지속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풀이했다.

장하진 굿매너평창문화시민운동협의회장은“이번 군민 설문조사를 통해 표출된 결과를 굿매너문화시민운동의 지속적인 전개의 가늠 자료로 제시하고, 굿매너 시민운동 효과에 대한 정보 공유 및 굿매너 백서 제작에 수록하는 등 다방면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박종현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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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효과로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은 1주 전 대비 8%p 급등한 가운데 민주당도 3%p 동반상승하면서 11개월 만에 각각 최고치를 경신했다.

남북정상회담 성과에 대한 평점은 100점 만점에 79점을 기록한 가운데 72%의 응답자가 ‘한반도 평화정착과 공동번영의 대전환점을 만든 역사적 쾌거’라고 답한 반면, 16%만 ‘김정은과 문재인정권이 합작한 위장평화쇼’라고 답해 한국당 주장이 별로 먹혀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 문재인 대통령 직무평가 “잘함 78%(▲8) vs 잘못함 19%(▼7)”

문재인 대통령 직무평가는 ‘잘함 78% vs 잘못함 19%’로, 지난주 대비 긍정률이 8%p 급등하면서 작년 6월 이후 11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무응답 : 5%).

계층별로 ▲한국당(잘함 39% vs 잘못함 55%) 지지층에서만 부정평가가 더 높은 반면, 다른 계층에서는 모두 긍정평가가 높은 가운데 ▲19/20대(82%) ▲30대(80%) ▲40대(85%) ▲경기/인천(82%) ▲충청(82%) ▲호남(92%) ▲화이트칼라(82%) ▲학생(80%) ▲기타/무직(80%) 계층에서는 80%를 상회했다.

또한 ▲60대(잘함 68% vs 잘못함 26%)와 ▲70대(78% vs 18%)에서도 긍정률이 2.6~4.3배 높았다.

■ 4.27 남북정상회담 성과 관련 평가 “100점 만점에 평점 79점”

■ 남북정상회담 여ㆍ야 평가 공감도 “역사적 쾌거(72%) vs 위장평화쇼(16%)”



4.27 남북정상회담 성과에 대해서는 100점 만점에 평균 79점을 기록했다. ▲대구/경북(66점) ▲한국당(50점) ▲미래당(61점) 등에서만 70점을 밑돈 반면, 다른 계층에서는 모두 70점 이상을 기록한 가운데 ▲남성(80점) ▲30대(84점) ▲40대(86점) ▲서울(80점) ▲경기/인천(83점) ▲호남(85점) ▲강원/제주(81점) ▲민주당(92점) ▲정의당(87점) 등에서는 80점을 상회했다.

남북정상회담 관련 민주당과 한국당의 평가가 극명히 엇갈리는 가운데 응답자의 72%는 ‘한반도 평화정착과 공동번영의 대전환점을 만든 역사적 쾌거’라고 평가했고, 16%만이 ‘김정은과 문재인정권이 합작한 위장평화쇼’라고 답해 여당의 남북정상회담 평가 공감도가 4.5배인 56%p 높았다(무응답 : 12%).

한국당을 제외한 전 계층에서 모두 ‘역사적 쾌거’ 공감도가 더 높은 가운데 ▲대구/경북(46% vs 31%) ▲부산/울산/경남(62% vs 20%)에서도 1.5~3.1배가량 높았다. 특히 ▲한국당(역사적 쾌거 26% vs 위장평화쇼 51%) 지지층에서도 ‘위장평화쇼’ 공감도가 절반에 그쳤다.

■ <판문점 선언> 국회 비준 동의 “공감(71%) vs 비공감(14%)”, 공감 5.1배 높아

■ <평화체제/비핵화> 실현가능성 “높다(71%) vs 낮다(24%)”, 높다 3.0배 높아

남북정상이 합의한 <판문점 선언>이 법적 근거를 토대로 지속적인 실천력을 담보하기 위한 국회 비준 동의가 필요하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공감(71%) vs 비공감(14%)’로, 공감한다는 응답이 5.1배인 57%p 높았다(무응답 : 15%).

또한 ‘한반도 평화체제 정착과 완전한 비핵화’ 실현 가능성에 대해서는 ‘높다(71%) vs 낮다(24%)’로, 실현 가능성이 높다는 응답이 3.0배인 47%p 높았다(무응답 : 5%).

한국당 지지층에서도 국회 비준 동의에 대해서는 ‘공감(45%) vs 비공감(32%)’로, 공감도가 13%p 높은 반면, ‘한반도 평화체제 정착과 완전한 비핵화’ 실현 가능성에 대해서는 ‘높다(33%) vs 낮다(58%)’로 실현 가능성이 낮다는 응답이 25%p 높았다.

■ 정당지지도 “민주당 55%(▲3) vs 한국당 16%(▼3) vs 미래당 9%(-)”

정당지지도는 ▲민주당(55%) ▲한국당(16%) ▲미래당(9%) ▲정의당(5%) ▲민평당(1%)순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8주 연속 50%대를 유지한 가운데 지난주 대비 3%p 상승한 55%로 작년 6월 이후 11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한 반면, 한국당은 3%p 하락한 16%로 작년 8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정의당은 1%p 소폭 하락했고, 미래당과 민평당은 변동이 없었다.

■ 이슈공감도 “보수적폐 심판 64%(▲7) vs 종북ㆍ좌파정권 심판 20%(▼5)”

지방선거 관련 이슈공감도는 ‘보수적폐 심판/국정동력 뒷받침(64%) vs 종북ㆍ좌파정권 심판/보수재건(20%)’로, 여당 프레임 공감도가 3.2배인 44%p 높았다.

지난주 대비 ‘보수적폐 심판’ 공감도는 7%p 급등하면서 3월말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고, ‘종북/좌파정권 심판’ 공감도는 5%p 하락하면서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뉴시스 의뢰로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4월 28~29일 <2일간>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을 이용하여 임의걸기(RDD)로 진행했다(무선 85%, 유선 15%).

통계보정은 2018년 3월말 현재 행정자치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ㆍ연령ㆍ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4.0%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제전문기자CB(특별취재반)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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