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보건소는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와 다자녀(3명 이상) 가구에서 출생한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에 대한 의료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임신 37주 미만 또는 출생 시 체중 2.5kg 미만으로 출생 후 24시간 이내 긴급한 수술 및 치료가 필요하여 신생아중환자실에 입원한 미숙아와 출생 후 28일 이내 의료기관에서 질병코드가 Q로 시작하는 선천성이상아로 진단받은 환아이다.

선천성이상아는 출생 후 6개월 이내 선천성이상을 치료하기 위하여 입원·수술한 의료비 중 1회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다.

선천성이상 질환을 가지고 미숙아로 태어난 경우에는 미숙아 출생체중별 최고 지원금액과 선천성이상아 최고 지원금액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요건을 충족하는 부모는 퇴원일로 부터 6개월 이내에 출생증명서와 진단서, 진료비 영수증 등 관련 구비서류를 보건소로 제출하면 된다.

박종현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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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보건소가 3월부터 10월까지 삼척 5일장을 찾아 시장상인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고혈압, 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건강쉼터를 운영한다.

삼척시보건소는 삼척장날(2․7일)인 2일마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삼척중앙시장 어시장 입구에 위치한 고객쉼터에서 건강 측정 및 상담을 실시한다.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기초건강측정과 금연·구강·치매·정신 등 건강상담을 비롯하여 치매, 음주, 암 등 질환별 예방관리를 위한 홍보에 나선다.

또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상담, 심뇌혈관질환자의 조기 발견 및 치료 유도, 자가관리능력 향상을 위한 정보제공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캠페인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44회 운영한 건강쉼터에는 1만3천여 명이 이용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최근 심뇌혈관 질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삼척 5일장 건강쉼터 내실 운영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자의 조기 발견 및 등록 관리, 건강행태 개선 유도 등 시민들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성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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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 시·도정 평가: 부산·대전·인천 여전히 최하위권

수도권: 서울 (긍정 50.8% > 부정 41.6%), 경기 (43% > 40.4%), 인천 (38.8% < 46.8%) -

전남(57.3%) 2개월 연속 전국 1위 기록한 가운데, 경북(56.1%) 한 계단 상승한 2위-

6대 광역시, 울산 1위 유지한 가운데, 광주 2위, 대구 3위 기록. 광주는 처음으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 앞서-

17위 부산(36.6%), 16위 대전(36.7%), 15위 인천(38.8%), 최하위 3개 단체로 나타나-

2월 광역자치단체 평가 조사에서 전라남도가 57.3%의 긍정평가(‘잘한다’)를 기록하며 1월 조사 대비 0.5%p 내렸으나, 지난달에 이어 2개월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는 0.3%p 소폭 오른 56.1%로 지난 11월 9위에서부터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2위까지 올라섰고, 충 청남도는 1.5%p 내린 55.8%로 지난 7월 이후 처음으로 1·2위를 이탈하며 3위로 하락했다.

이번 충남 결과는 조사가 ‘안희정 파문’ 이전에 실시되어 이에 대한 영향이 반영되지 않은 것이다. 최하위권에서는 부산(36.6%)이 최하위 17위를, 대전이 36.7%로 16위, 인천이 38.8%로 15위를 기록하며, 지난달에 이어 세 달 연속 최하위 3개 단체로 조사됐다. 6대 광역시로 보면, 울산이 51.8%로 0.4%p 오르며 1위를 유지했고, 광주(42.9%)와 대구(42.2%)가 각각 2위 와 3위를 기록했다. 광주(긍정 42.9%, 부정 42.3%)는 처음으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를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2018년 2월 조사에서 전국 광역 시·도정 긍정평가는 46.2%로 1월 대비 0.2%p 소폭 내린 반면, 부정평 가는 40.2%로 0.6%p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 시도 교육청 교육행정 평가 톱3: 1위 전남, 2위 경북, 3위 광주

전남(50.3%) 6개월 연속 1위 이어간 가운데, 경북(47.3%)은 2위, 광주(47.2%) 톱3위 기록-

2018년 2월 전국 시도 교육청 교육행정 평가 부문에서는, 전남도 교육청이 50.3%의 ‘잘한다’는 긍정평가 로 0.2%p 소폭 내렸으나 지난달에 이어 여섯 달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경북도 교육청은 1월과 변동 없이 47.3%로 지난 달 3위에서 한 계단 상승하며 2위를 기록, 지난 10 월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광주시 교육청은 0.5%p 오른 47.2%로 지난달 4위에서 한 계단 상승해 톱3에 진입했다. 최하위 3개 교육청은 울산시 교육청(24.9%), 인천시 교육청(26.6%), 부산시 교육청(33.1%)으로 조사됐다. 이번 2018년 2월 전국 시도 교육청 교육행정 긍정평가는 38.7%로 1월 대비 0.5%p 내린 반면, 부정평가는 43.2%로 0.2%p 소폭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주민생활 만족도 톱3: 전남, 전북, 세종

주민생활 만족도 톱3: 전남, 전북, 세종 -

전남(64.4%) 한 계단 상승하며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전북(62.6%) 2위, 세종(61.7%) 3위 기록 -

경남(47.1%), 부산(48.4%), 대구(49.2%), 경북(50.6%) 등 영남권 5개 광역 시도 중 4개가 최하위권에 머물러-

전국 광역 시도 주민생활 만족도에서는 전라남도가 64.4%의 만족도로 0.4%p 오르며 지난달 2위에서 한 계단 상승하며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북도는 전남에 비해 1.8%p 낮은 62.6%로 2위를 차지했고, 세종특별자치시는 전북 대비 0.9%p 낮은 61.7%로 3위를 기록했다.

주민생활 만족도가 가장 낮은 지역은 47.1%의 만족도를 기록한 경남으로 조사됐고, 이어 부산이 48.4%, 대구가 49.2%, 경북이 50.6%로 영남권 5개 광역 시도 중 4개가 최하위권에 머무른 것으로 나타났다. 광역 시와 도를 비교하면, 9개 도의 주민생활 만족도는 56.2%, 특별시 포함 8개 광역시는 54.4%로, 도가 시를 오차범위(±3.1%p) 내인 1.8%p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2018년 2월 전국 광역 시도의 평균 주민생활 만족도는 55.4%로 1월 대비 0.5%p 내린 반면, 불만족 도는 37.0%로 0.4%p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2월 월간 정례 전국 광역자치단체 평가 조사는 여론전문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유선 임의전화걸기 자동응답 방식으로 지 난 2월 28일부터 3월 4일까지 닷새 동안 전국 19세 이상 시도 주민 8,500명(시도별 500명)을 대상으로 실 시했고, 통계분석은 2개월 이동(two-month rolling) 시계열 자료 분석 기법에 따라 17,000명을 대상으로 했다. 통계보정은 2018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 으로 이루어졌다. 광역 시도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4.8%이다.

국제전문기자CB(특별취재반)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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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저소득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여 생활안정지원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사회보장급여 신청·조사’를 수시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월 278건에 대한 사회보장급여 적합 여부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보장적합 187, 보장부적합 91건으로 판정되었다. 이에 따라 2월말 기준 관내 복지대상 가구는 총 15,365가구로 1월말 기준 15,284세대보다 81세대가 증가했다. 신청에 대한 분석 결과 재산 감소 및 노인일자리 신청자격을 위한 기초연금 재신청과 신학기를 맞아 교육비 지원 신청건수가 크게 증가했다. 아울러 신청유형은 부부 또는 가족동거 가구가 많았고 신청사유는 재산·소득감소, 미취업 등이었으며, 복지욕구는 생계·의료, 주거, 교육비 지원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 사회보장급여 중 한부모 가정은 이혼으로 인한 소득감소, 차상위장애는 신규 장애인 등록에 따른 수당신청, 기초연금은 연령 도래와 재산 감소 순이었으며 초중고 자녀학비는 학기초 자녀 입학에 따른 신청 등의 순으로 파악되었다.

시는 보장제외, 중지가구에게 친절한 안내를 통해 민원을 최소화하고동 복지팀과 연계 찾아가는 복지 상담을 전개하여 가구방문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생계곤란이 발생할 경우 긴급지원제도, 공동모금회 지원, 민간 후원물품 지원 등을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 선정기준 및 자격 관련 지침을 정확히 숙지하여 신청자에게 다양한 복지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수급자 탈락 또는 급여감소 세대를 예방하는 등 적극적 권리구제와 서비스연계로 통합조사관리 업무 내실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양원희 복지과장은 “사회보장급여 신청가구에 대한 정확한 분석으로 시기적절하게 대상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월말 기준 관내 복지대상 가구는 총 15,365으로 기초수급 2,403, 한부모 292, 장애인복지 2,051, 기초연금 9,103, 차상위 536, 초중고 교육비 지원 980세대로 파악되었다.

김지성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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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2018 삼척 장미축제가 ‘천만송이 장미 꿈을 잇다’라는 주제로 오는 5월 18일부터 5월 22일까지 오십천 장미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삼척시는 이같은 축제 일정을 확정 짓고, 축제 주관 대행사를 선정한 데 이어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들어갔다.금년도 장미축제의 콘셉트는 관람객이 주인공이 되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내가 만드는 장미 이야기다. 특히, 지난해보다 축제기간을 8일에서 5일로 줄여 짜임새 있는 구성과 내실을 도모하고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해 반응이 좋았던 장미가요제는 2회째를 맞아 시상금을 크게 올리고, 지역 출신이자 전국노래자랑으로 데뷔하여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수 박상철씨를 초대하여 가요제의 취지와 명성을 전국에 홍보하기로 했다.또한, 가수 중심의 단순한 공연을 탈피하여 매일 밤에는 명화와 함께하는 로맨틱 시네마 콘서트, 거리 장미꽃 퍼레이드, 물총싸움과 스탬프 미션, 장미 DIY 체험, 아트 프리마켓 등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이밖에 경품 이벤트도 수준을 대폭 인상하여 축제기간 동안 매일 40만원상당 순금 상품이 걸린 황금 장미를 잡아라! 시크릿 박스, 제주도 왕복 항공권이 주어지는 프로포즈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타 지역 꽃 축제와의 차별성을 위해 단순히 보는 건 만이 아닌 꽃을 사고 먹고 배울 수 있는「장미꽃시장」을 처음으로 열 계획이다.

장미와 세계 희귀 꽃을 주제로 판매, 전시, 체험, 교육이 가능한 플라워 이벤트 존을 설치하여 색다른 감동과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함으로써 관람객들에게 감성을 선물하는 축제로 향후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제2회 장미가요제와 프로포즈 이벤트 신청은 이달 중 삼척시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참가자를 접수 모집한다.

김지성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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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자신의 살아온 삶의 의미를 되돌아보고 내 인생의 과거와 추억을 통하여 다가올 미래와 여생을 계획하기 위한 「내 인생의 자서전 쓰기」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현재 수필가로 활동하고 있는 ‘정태원’강사가 실시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으로 동해시민 20여명을 모집하여 오는 3월 15일(목)부터 7개월간(7,8월 제외) 매주 목요일 10시 북삼도서관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강의는 ‘자서전은 왜 써야 하는가’, ‘자서전을 쓰기 위한 기술’, ‘자서전에도 스타일이 있다’, ‘자서전 쓰기 실전 편’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한 수강생을 대상으로 완성된 자서전은 한권의 문집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동해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www.donghaelib.go.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신청하면 되며 강의가 시작된 후에도 언제든 참가 가능하다.

박태옥 평생교육센터 소장은“본 재능기부 프로그램, 「내 인생의 자서전 쓰기」는 시민에게 지나온 인생을 정리하고 미래의 인생을 계획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재능기부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함께 만들어가는 도서관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나온 삶을 통해 그간 체득한 지식과 경험을 후손·사회와 공유하고 인생을 정리하고자 어르신의 참가가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노령 시민의 많은 참가 유도를 위해 노인회, 종합복지관, 경로당 등을 중심으로 본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정태원 작가는 전직 교사로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하였으며 중학교 국어교과서에 ‘그해 여름 봉숭아 꽃물은’이라는 수필이 실리기도 했다. 또한 청주 MBC라디오 여성시대 ‘아름다운 가정’, ‘올바른 부모의 대화법’을 7년간 방송하고 중부매일 신문에 ‘부모의 기술’을 1년 연재하였으며 주요 저서는‘행복예감’, ‘부모의 생각이 아이의 운명을 만든다’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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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청소년수련시설인 동해시청소년수련관에서 생태계에 대한 이해와 환경감수성 함양을 위한 청소년활동프로그램「나는 그린 리더」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은 3월 24일(토)까지며 관내 11세~13세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4월 14일부터 5월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금년에 처음 기획된 본 프로그램은 물의 오염원인과 수질검사 실험, 대체에너지와 친환경에너지, 생물종의 가치, 자원의 순환, 업 사이클, 지구촌의 환경보호노력, 지역하천 생태관찰 등 이론과 체험활동(견학 포함)이 병행하여 운영 될 예정이다. 교육 수료자는 녹색생활실천 확산운동, 탄소포인트제 홍보, 온실가스 진단 및 컨설팅 등의 활동을 통해 ‘저탄소 친환경생활 실천운동’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yc.dh.go.kr)에서 접수를 하면 되며 참가비는 1인당 활동비 2만원이다.

김용주 체육교육위생과장은 “앞으로 보다 더 많은 청소년이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기후 변화 대응에 관심을 가져 환경보호에 중추적 역할을 하도록 많은 참가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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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지역 주민의 컴퓨터 활용능력 향상 및 정보화 능력 제고를 위해 매년 「무료 시민정보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상반기 무료 시민정보화 교육은 3월부터 6월까지 매달 운영되고 있으며 3월 20일(화)까지 4월 교육 참가자를 접수 받는다.

올해 교육과목은 컴퓨터기초, 인터넷활용, 한글2010, 엑셀2010, 파워포인트 2010, 포토샵 등 6개 과정으로 과목당 선착순 20명이며 교육 참가를 희망하면 평생교육센터를 방문 또는 전화 신청하면 된다.

동해시 시민정보화교육은 타 시군에 비하여 교육수요가 높아 인기 있는 평생교육 과목으로 매월 많은 시민들의 참여하여 2017년에는 1,200명 이상이 교육을 수료하였으며, 교육 참가자 90% 이상이 교육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 정보화교육장은 천곡동에 위치한 평생학습관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LCD 모니터와 전자칠판 도입 등 우수한 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도내에서는 포토샵과 파워포인트 등 고급과정 교육이 가능한 몇 안 되는 교육시설 중에 하나이다.

자세한 교육 일정 및 수강안내는 동트는 동해 알리미와 시홈페이지정보화교육센터를 통해 안내하고 있다.

박태옥 평생교육센터소장은 “다양한 홍보를 통하여 많은 시민이 정보화 교육에 참가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지성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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