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국유림관리소는 4. 24.(화)에 삼척시 하장면 번천리 산촌마을에서 ‘2018년 산촌생태마을 가꾸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하는 태백국유림관리소 직원들은 삼척시 하장면 번천리 이유권 이장 외 마을주민과 함께 마을 환경정비, 산림 및 하천정화, 영농폐기물 제거 등의 봉사활동을 하는 한편 마을 주민들의 산림관련 애로사항이나 요청사항 등을 청취하고, 녹색일자리 및 임산물 소득지원 사업에 대하여 안내하는 등 산림분야 규제개혁추진단 현장 활동도 함께 실시한다.
태백국유림관리소 전제은 소장은 “살기 좋고 깨끗한 산촌생태마을을 가꾸기 위해 작은 일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종현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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