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되고 있는 폭염으로 인해 양구군은 폭염에 따른 긴급대책회의를 27일 오전 보건소 4층 회의실에서 열어 김왕규부군와 각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건설과장의 주재로 폭염에 대한 대응 및 추진 계획 등을 토의하고있다.

김승회 기자 news@reporternside.com

저작권자 © 한국뉴스연합통신 한국뉴스연합통신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