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오후 12시 24분경 동해 추암해변 촛대바위 앞 100m 해상에서 실종된 양 모 씨(추정)가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해경은 11일 오전 7시 10분경 사고지점 100m 지점 해상에서 발견되어서인양했다.
숨진 양 모 씨는 음주 상태로 입수(풍랑주의보가 발효) 높은 파도에 실종되어 사고 5일 만에 발견됐다.
해경은 인양된 시신의 복장이 실종자 양 모씨와 동일한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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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양 모 씨는 음주 상태로 입수(풍랑주의보가 발효) 높은 파도에 실종되어 사고 5일 만에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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