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경찰서는 7. 11일(수) 오전 동해시 망상해수욕장 내에서 2018년 여름파출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김영진 동해경찰서장은 “피서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역 주민과 피서객들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한 피서를 즐길 수 있게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망상여름파출소는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7월11일부터 8월19일까지 40일간 운영한다.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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