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당대표가 6.7(목) 영동지역(속초, 양양, 강릉)을 방문해 강원 영동권 후보자에 대한 지원유세를 하고, 민주당 후보자에 대한 강원도민들의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추미애 당대표의 강원 방문은 지난 5월 26일(토) 이재수 춘천시장후보자 선거사무소 개소식 이후 두 번째 방문이다.

추미애 당대표 강원 지원유세에는 김정우 당대표비서실장(철원 출신), 김현 대변인(강릉 출신), 심기준 도당위원장, 송기헌 국회의원, 김경수 강릉지역위원장 등이 함께한다.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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