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 연분홍의 아름다운 철쭉이 봄철 등산객들이 손꼽아 기다리며 아름다운 자태를 뽑내고있다.



박종현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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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쟁탈전을 벌이고있는 귀여운 형제 (사진제공=박재준 사진 작가)과자 쟁탈전을 벌이고있는 귀여운 형제 (사진제공=박재준 사진 작가)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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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박재준 작가사진제공= 박재준 작가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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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 두물머리에 일출이 강과 어울려 신비감을 더하고있다.(사진찰영 = 박재준 작가)경기도 양평 두물머리에 일출이 강과 어울려 신비감을 더하고있다.(사진찰영 = 박재준 작가)





국제전문기자CB(특별취재반)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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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호 삼척시장이 지난 21일 새벽 어판장과 사직 번개시장을 방문해 어민.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하고있다.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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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호 삼척시장은 21,22일 산불취약지를 방문해 공무원과 산불감시원, 산불진화대원 등 근무자를 격려하고있다.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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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엑스포 광장에서 22일 오전 9시 황영조 선수의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제패 기념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제24회 삼척 황영조 국제마라톤 대회’가 펼쳐진 가운데 마라톤 강국 케냐, 에티오피아 선수들이 선두 1. 2그룹을 형성하여 달리고 있다.

마라톤 대회를 지켜보던 마을 주민은 선두 1그룹과 3그룹에 차이가 무려 10여 분이나 차이 난 것에 황영조 선수 이후 한국 마라톤이 오히려 세계 벽에 밀려나 아쉽다고 말하며 선두를 치고 달리는 외국 선수를 보며 100미터 전력 질주하는것보다 더 빠를것같다며 혀를 내둘렀다.

또 다른 주민은 행사장이야 어차피 사람이 많은 건 당연한 거지만 이제 길옆 응원하는 사람이 보이지 않고 마라톤 대회가 몇몇 그들만의 리그로 전략되어가고있는것같다고말하며 그래도 삼척시 황영조 마라톤에 대한 자부심이 컸으나 더 이상 발전되지 못하고 점차 퇴색 되어가는 것 같아 아쉽다고 토로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엑스포 광장을 출발해 한치터널을 지나 맹방, 궁촌을 거쳐 황영조 마을을 돌아오는 Full(42.195km) 코스를 비롯해 5km 걷기 및 건강달리기, 10km, half 코스 등으로 행사가 연계 진행됐다.

(현장스캐치)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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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활체육회장배 전국보디빌딩대회 개최 -

 

 

 


 

 



제15회 국민생활체육회장배 전국보디빌딩대회가 22일(토) 양구문화복지센터에서 전창범 양구군수, 김철 군의회의장, 이세기 전국보디빌딩연합회부회장, 초청인사, 선수 및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참가한 선수들은 자신들의 기량을 한껏 뽐내며 관중에 마음을 사로잡았다.

 

 

엔사이드인news0813@naver.com

 

  

출처 http://reporternside.com/web/atn_news/news_01_view.php?idx=10372&sc_code=009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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