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화천문화예술회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가 ‘음미하는 예술감상’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지난 19일 시작돼 오는 8월4일까지 매주 토요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신청은 상시 접수가능하다.

대상은 화천 거주 초등학교 2~6학년생이며, 부모참여도 가능하다.

교육에서는 장르별 음악감상 및 해설, 공연관람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김승회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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