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남북평화영화제가 8월 20일 오후 6시 평창 올림픽 플라자 2층에서 한국경쟁 부분 시상식을 개최한다.
지난 8월 16일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성대하게 치뤄진 개막식을 시작으로 지난 닷새 동안 평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영화와 프로그램으로 주목 받았던 평창남북평화영화제의 모든 여정이 시상식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한국경쟁에 상영된 작품 중 영화제에서 구현하고자 하는 평화의 메시지와 가장 부합하는 뛰어난 작품 1편을 선정해 심사위원대상을 선정하며, 한화 1,0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됩니다. 심사위원상은 작품 2편을 선정해 각각 한화 5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수여한다.
심사위원으로는 변영주 감독과 김중기 배우,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프로그래머로 활동하고 있는 안스가 포크트가 진행하며, 8월 19일 저녁 최종 심사회의를 거쳐 시상식 때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은 평창남북평화영화제 문성근 이사장, 방은진 집행위원장, 심사위원 안스가 포크트가 진행한다.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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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6일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성대하게 치뤄진 개막식을 시작으로 지난 닷새 동안 평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영화와 프로그램으로 주목 받았던 평창남북평화영화제의 모든 여정이 시상식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한국경쟁에 상영된 작품 중 영화제에서 구현하고자 하는 평화의 메시지와 가장 부합하는 뛰어난 작품 1편을 선정해 심사위원대상을 선정하며, 한화 1,0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됩니다. 심사위원상은 작품 2편을 선정해 각각 한화 5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수여한다.
심사위원으로는 변영주 감독과 김중기 배우,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프로그래머로 활동하고 있는 안스가 포크트가 진행하며, 8월 19일 저녁 최종 심사회의를 거쳐 시상식 때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은 평창남북평화영화제 문성근 이사장, 방은진 집행위원장, 심사위원 안스가 포크트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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