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의회는 7월 24일, 제279회 동해시의회 임시회 제4차 업무보고회를 개최하고, 관광과, 녹지과, 해양수산과, 상하수도사업소, 보건소 등 5개 부서에 대하여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이정학 의원은 “군 소초 이전에 관한 민.관.군 협의체를 구성하여 폭넓은 공감대 형성과 상생방안을 마련해 나가야한다”고 주문했다.
박주현 의원은 “해변관광지 곳곳에 안내판을 추가 설치하여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개선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기하 의원은 “망상해변의 넓은 공간과 모래를 활용한 풀장 설치를 검토, 새로운 체험꺼리 확충에 적극 나서달라” 주문했다.
박남순 의원은 “관광지 주변 숙박시설에 대한 정보를 적극 제공하여 스쳐가는 관광에서 머무르는 관광으로 변화할 수 있게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재석 의원은 “망상오토캠핑장이 전국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은 만큼 캠핑카를 활용한 특화된 관광지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창수 의원은 “재해에 대비해 설치된 사방댐이 원래의 목적대로 활용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임응택 의원은 “어초 시설 주변의 수산자원 보호를 위하여 어획 제한 구역 설정 등 대책을 강구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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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학 의원은 “군 소초 이전에 관한 민.관.군 협의체를 구성하여 폭넓은 공감대 형성과 상생방안을 마련해 나가야한다”고 주문했다.
박주현 의원은 “해변관광지 곳곳에 안내판을 추가 설치하여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개선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기하 의원은 “망상해변의 넓은 공간과 모래를 활용한 풀장 설치를 검토, 새로운 체험꺼리 확충에 적극 나서달라” 주문했다.
박남순 의원은 “관광지 주변 숙박시설에 대한 정보를 적극 제공하여 스쳐가는 관광에서 머무르는 관광으로 변화할 수 있게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재석 의원은 “망상오토캠핑장이 전국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은 만큼 캠핑카를 활용한 특화된 관광지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창수 의원은 “재해에 대비해 설치된 사방댐이 원래의 목적대로 활용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임응택 의원은 “어초 시설 주변의 수산자원 보호를 위하여 어획 제한 구역 설정 등 대책을 강구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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