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태 삼척시장후보(무소속)
양희태 삼척시장후보(무소속)가 23일 성명서를 통해 출마선언 및 정책공약을 공동제안했다.
양 후보는 그동안 충정을 받쳐왔고 또 한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더불어 민주당을 불가피하게 떠나 사즉생의 심경으로 홀어머님과 시민 모두에게 못 다한 큰 효도를 해보고자 한다며 삼척시장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선거의 필수요소인 돈도 조직도 없지만 무소의 뿔처럼 적폐청산과 시대교체를 통한 대변혁의 열망을 등에 업고 시민만 바라보고 전진하겠며 두려운 것은 오로지 시민이고 제가 믿는 것 또 한 시대교체를 갈망하는 시민이며 시민들이 던지는 돌은 절대 피하지 않고 맞겠다고 출마의지를 피력했다.
용서로써 주시는 표는 권력과 권한을 시민들게 돌려드리는 새로운 세상을 만들것이며 오늘 첫 발걸음이 지역에 많은 청년들의 가슴에 도전의 야망을 일깨우고 시민들에겐 반목과 갈등을 뛰어 넘는 대통합과 동시에 삼척중심에 광역권 연대도시를 만들어 주변도시와 화합과 융합을 통한 작지만 남부럽지 않은 강한 강소도시로 탈바꿈하는 완전히 새로운 삼척시의 대변혁이 시작이 될 것이라고 성토했다.
이와 더불어 양 후보는 동해시,태백시,울진군 6.13 단체장후보들에게 광역연대경제권역의 정책공약을 공개제안했다.
"삼척시는 삼척군시절의 토지와 사람을 바탕으로 주변도시를 잉태시킨 모태도시로써 그 중심에 자리잡아 태백,동해,울진과는 역사적,지형적,동질성으로 영동남부권의 강소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무한 잠재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상시 단체장협의체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우리함께 이뤄 나가는 정책연대를 통해 기간망같은 지역의 숙원사업, 정부지원사업, 공약사업, 통합시민권, 단일교통체계, 문화예술, 체육교류,등등을 지역별 또는 광역별 연대를 통한 융합발전으로 인구 50만의 광역별 강소도시로 만들어 낼 잠재력을 일깨우는 저 양희태의 정책공약을 각 단체장후보 모두에게 공통공약으로 받아주실 것을 공개 제안합니다"
끝으로 김양호시장의 입당과 전략공천이 시대교체를 갈망하는 시민들과 당원들의 뜻에 합당한 것인가?의 문제는 당원과 시민들의 선택에 맡기고서 마지막까지 고민했던 것은 팔순 홀어머님의 마지막 소원과 적폐청산을 통해 시민으로 권력의 이양과, 구태정치의 청산을 넘어 시대와 세대교체라는 대명제를 비겁하게 외면할 수 없기에 직접 받들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더불어 민주당의 보살핌으로 중앙당 환경부위원장및 강원도당 노동국장역임과 19대 대선 중앙선대위 문재인 캠프에 참여하며 촛불을 든 국민의 열망을 안고 새로운 나라, 새로운시대를 만들려는 문재인대통령의 당선을 이뤄내는 놀라운 경험을 함께하며.저에게는 분수에 넘치는 경험과 혜택을 누려왔음을 감사하게 여기고 있고 유년시절의 과오로 당의 공천자격이 주어지지 않은 것은 오로시 저의 부족함 때문으로 당에 대한 그 어떤 원망도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저작권자 © 한국뉴스연합통신 한국뉴스연합통신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희태 삼척시장후보(무소속)가 23일 성명서를 통해 출마선언 및 정책공약을 공동제안했다.
양 후보는 그동안 충정을 받쳐왔고 또 한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더불어 민주당을 불가피하게 떠나 사즉생의 심경으로 홀어머님과 시민 모두에게 못 다한 큰 효도를 해보고자 한다며 삼척시장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선거의 필수요소인 돈도 조직도 없지만 무소의 뿔처럼 적폐청산과 시대교체를 통한 대변혁의 열망을 등에 업고 시민만 바라보고 전진하겠며 두려운 것은 오로지 시민이고 제가 믿는 것 또 한 시대교체를 갈망하는 시민이며 시민들이 던지는 돌은 절대 피하지 않고 맞겠다고 출마의지를 피력했다.
용서로써 주시는 표는 권력과 권한을 시민들게 돌려드리는 새로운 세상을 만들것이며 오늘 첫 발걸음이 지역에 많은 청년들의 가슴에 도전의 야망을 일깨우고 시민들에겐 반목과 갈등을 뛰어 넘는 대통합과 동시에 삼척중심에 광역권 연대도시를 만들어 주변도시와 화합과 융합을 통한 작지만 남부럽지 않은 강한 강소도시로 탈바꿈하는 완전히 새로운 삼척시의 대변혁이 시작이 될 것이라고 성토했다.
이와 더불어 양 후보는 동해시,태백시,울진군 6.13 단체장후보들에게 광역연대경제권역의 정책공약을 공개제안했다.
"삼척시는 삼척군시절의 토지와 사람을 바탕으로 주변도시를 잉태시킨 모태도시로써 그 중심에 자리잡아 태백,동해,울진과는 역사적,지형적,동질성으로 영동남부권의 강소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무한 잠재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상시 단체장협의체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우리함께 이뤄 나가는 정책연대를 통해 기간망같은 지역의 숙원사업, 정부지원사업, 공약사업, 통합시민권, 단일교통체계, 문화예술, 체육교류,등등을 지역별 또는 광역별 연대를 통한 융합발전으로 인구 50만의 광역별 강소도시로 만들어 낼 잠재력을 일깨우는 저 양희태의 정책공약을 각 단체장후보 모두에게 공통공약으로 받아주실 것을 공개 제안합니다"
끝으로 김양호시장의 입당과 전략공천이 시대교체를 갈망하는 시민들과 당원들의 뜻에 합당한 것인가?의 문제는 당원과 시민들의 선택에 맡기고서 마지막까지 고민했던 것은 팔순 홀어머님의 마지막 소원과 적폐청산을 통해 시민으로 권력의 이양과, 구태정치의 청산을 넘어 시대와 세대교체라는 대명제를 비겁하게 외면할 수 없기에 직접 받들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더불어 민주당의 보살핌으로 중앙당 환경부위원장및 강원도당 노동국장역임과 19대 대선 중앙선대위 문재인 캠프에 참여하며 촛불을 든 국민의 열망을 안고 새로운 나라, 새로운시대를 만들려는 문재인대통령의 당선을 이뤄내는 놀라운 경험을 함께하며.저에게는 분수에 넘치는 경험과 혜택을 누려왔음을 감사하게 여기고 있고 유년시절의 과오로 당의 공천자격이 주어지지 않은 것은 오로시 저의 부족함 때문으로 당에 대한 그 어떤 원망도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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