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42번 자동차 전용도로를 지난 25일 오후 폐기물 차량이 폐타이어를 잔뜩 싣고 위태롭게 달리고 있다.
가득 싫은 적재물로 인해 적재함 옆 안전판은 크게 휘어져 찌그러져 한쪽으로 휘어져 있고 안전망 없이 실려 있는 차량 위 폐타이어가 위태롭게 흔들리고 있다.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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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득 싫은 적재물로 인해 적재함 옆 안전판은 크게 휘어져 찌그러져 한쪽으로 휘어져 있고 안전망 없이 실려 있는 차량 위 폐타이어가 위태롭게 흔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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