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소방서는 2018년 제10회 베테랑 소방관에 소방행정과 김달수 소방경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강원도 소방본부가 선정하는 2018년 제10회 베테랑 소방관은 소방경 이하로 7년 이상 재직 소방공무원 중 화재‧구조‧구급 등 수많은 현장 활동을 성실히 수행하고, 소방조직 및 시민의 안전을 위한 공로가 인정되어 동료직원은 물론 지역주민으로부터 칭송받는 소방공무원을 선발한다.
베테랑 소방관으로 선정이 되면 증서와 뱃지, 선진지 견학 우선선발, 근무성적 우수 반영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1992년 임용된 김달수 소방경은 25년 동안 소방공무원으로 재직하면서 화재‧구조‧구급 등의 외근 및 내근 업무를 두루 수행하며 소방행정발전 및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한 점 등이 높이 평가돼 속초소방서를 대표하는 베테랑소방관으로 선정됐다.
최영조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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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소방본부가 선정하는 2018년 제10회 베테랑 소방관은 소방경 이하로 7년 이상 재직 소방공무원 중 화재‧구조‧구급 등 수많은 현장 활동을 성실히 수행하고, 소방조직 및 시민의 안전을 위한 공로가 인정되어 동료직원은 물론 지역주민으로부터 칭송받는 소방공무원을 선발한다.
베테랑 소방관으로 선정이 되면 증서와 뱃지, 선진지 견학 우선선발, 근무성적 우수 반영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1992년 임용된 김달수 소방경은 25년 동안 소방공무원으로 재직하면서 화재‧구조‧구급 등의 외근 및 내근 업무를 두루 수행하며 소방행정발전 및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한 점 등이 높이 평가돼 속초소방서를 대표하는 베테랑소방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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