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영서대학교(총장 김진열)는 웹툰 전성시대를 맞아 강원도에서 유일하게 만화애니메이션과를 신설했다. 입학정원은 45명으로 2019학년도 수시모집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우리나라의 웹툰이 전 세계에 진출하고,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나 드라마, 게임 등 관련산업이 크게 성장하면서, 만화애니메이션과를 지망하는 학생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만화애니메이션의 매력은 자신이 만든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해낼 수 있다는 것으로, 졸업 후에는 웹툰작가, 만화가, 애니메이션 제작자 등으로 활동할 수 있다.
김아영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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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웹툰이 전 세계에 진출하고,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나 드라마, 게임 등 관련산업이 크게 성장하면서, 만화애니메이션과를 지망하는 학생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만화애니메이션의 매력은 자신이 만든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해낼 수 있다는 것으로, 졸업 후에는 웹툰작가, 만화가, 애니메이션 제작자 등으로 활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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