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어달동 주민과 공무원간의 성수철 해변운영 논의 과정에서 "어달해변은 우리 것... 우리 해변에 왜 간섭하냐"는 주민들로 인해 고민이라는 동해시 해당 담당과 관계자의 한숨이 깊다.
이들 주민들의 주장처럼, 소위 "동해시 어달해변이 이들의 바다이고 해변인가?", "동해시민과 관광객들이 누려야 할 권리?"라는 논란들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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