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광해협회 제8대 김장남 회장 취임 - 엔사이드

사)한국광해협회는 지난 21일 오후 2시 공단 대강의실에서 강원도의회 경제건설위원회 부위원장 조성호도의원, 한국광해광업공단 강철준 본부장, 이의신 상임감사, 2대 이정락 회장, 3대 허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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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광해협회는 지난 21일 오후 2시 공단 대강의실에서 강원도의회 경제건설위원회 부위원장 조성호도의원, 한국광해광업공단 강철준 본부장, 이의신 상임감사, 2대 이정락 회장, 3대 허준석 회장, 4.5대 유승종 회장, 6.7대 민경남 회장, 한국광해협회 회원사, 전문광해방지사업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 8대 김장남 신임회장이 내정됐다.

김장남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 세계는 자원 확보와 자원개발 후 발생하고 있는 환경피해를 경험하고 있으며 이를 복원하기 위한 친환경 복원사업이 국내외에서 시행되고 있다. 우리 광해 업계는 광산개발 후의 피해에 대응하고자 복원 기술 개발과 복원 사업에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제까지 협회는 회원사들과 함께 어려운 과제들을 하나하나 협력을 통하여 해결하여 왔고 앞으로도 훼손된 자연환경을 깨끗하고 쾌적한 자연환경복원을 위한 노력을 다할 것이며 친환경 복원을 위한 파트너로서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광해업계 권익을 증진시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국제해양․복합관광도시로 개발추진 중인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동해시 망상글로벌리조트 개발사업 시행자가 2021년 12월 31일 실시계획승인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에 앞서 12월 24일 개발사업시행자인 ㈜동부건설은 경자법에 의한 SPC(특수목적법인)설립을 완료했으며 내년 하반기까지 관계기관 협의(재해∙교통∙환경 등) 및 실시계획 승인 등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하여‘23.1월에는 공사를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망상글로벌리조트 2∙3지구 실시계획 승인 신청, 개발사업 본격화 ‘시동’ - 엔사이드

국제해양․복합관광도시로 개발추진 중인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동해시 망상글로벌리조트 개발사업 시행자가 2021년 12월 31일 실시계획승인 신청서를 제출했다.이에 앞서 12월 24일 개발사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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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가 19일 경북 포항시에서 열리는 제26회 환동해 거점도시회의에 회원도시 자격으로 참가했다. 1994년 일본 돗토리현 요나고시에서 처음 개최된 환동해 거점도시회의는 바다를 사이에 둔 연안도시 간 교류와 협력으로 성장·발전하기 위해 각국 지방 정부가 참여하는 협의체다.

한국의 동해·속초·포항, 일본의 사카이미나토· 요나고, 돗토리시, 중국의 투먼·훈춘·옌지,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토크· 나홋카·핫산 등 4개국 12개 도시로 구성돼 있다. 26회 회의는 당초 지난해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상황으로 올해로 연기됐다. 이번 회의는 ‘환동해 거점도시간 경제교류 및 문화·관광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국내 도시는 대면, 국외 도시는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의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됐다.

 

동해시, 제26회 환동해 거점도시회의 참가 - 엔사이드

동해시가 19일 경북 포항시에서 열리는 제26회 환동해 거점도시회의에 회원도시 자격으로 참가했다. 1994년 일본 돗토리현 요나고시에서 처음 개최된 환동해 거점도시회의는 바다를 사이에 둔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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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망상골프장 조성사업 주민보고회가 17일(수) 오전 10시 동해시 망상컨벤션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주민보고회에서는 동해시 관계자와 망상주민,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고 더씨뷰 관계자는 조성사업에 있어 시설계획과 토지 보상 등에 대해 설명과 함께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 적극적인 반영을 약속했다.

또 망상지역에 골프장, 호텔 및 리조트를 조성하여 4계절 체류형 관광이 가능하고 인근 망상 관광지와 연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며 성공적인 망상골프장 조성사업을 위해 주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의견공유를 위해 이날 공청회를 가졌다고 취지를 밝혔다.

 

 

 

동해 망상골프장 "주민 의견 수렴 적극적인 반영 약속" - 엔사이드

동해 망상골프장 조성사업 주민보고회가 17일(수) 오전 10시 동해시 망상컨벤션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이날 주민보고회에서는 동해시 관계자와 망상주민,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하여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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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인 강릉시(옥계지구), 동해시 (망상. 북평지구)중심의 혁신산업 발전기반 마련을 위한 핵심전략산업으로 ‘휴양형 관광·레저’, ‘수소에너지’, ‘첨단 소재·부품’의 3개 산업이 선정됐다.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신동학)은 정부가 지난 5일 제126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 회의를 통해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핵심전략산업으로 ‘휴양형 관광·레저’, ‘수소에너지’, ‘첨단 소재·부품’ 3개 산업 40개 산업분류코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휴양형 관광·레저산업은 동해 망상지구의 정주 가능한 국제복합 관광도시 조성사업과 밀접한 호텔업, 휴양콘도운영업, 공연시설운영업, 면세점 등이 포함되어 관련 투자유치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향후 환동해권 중심 관광메카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전략이다.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혁신성장을 이끌어 갈 핵심전략산업 선정" - 엔사이드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인 강릉시(옥계지구), 동해시 (망상. 북평지구)중심의 혁신산업 발전기반 마련을 위한 핵심전략산업으로 ‘휴양형 관광·레저’, ‘수소에너지&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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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을 비롯한 전국 원전 인근지역동맹(이하 전국원전동맹, 회장 박태완 울산 중구청장)은 지난 9일 오후 2시 영상회의를 통해 ‘2021년 정례회’를 개최했다.

전국원전동맹은 이번 정례회에서 2022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대정부(국회)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또한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지연 대책 및 임시저장시설 포화에 따른 사용후핵연료처리 문제 등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결의문은 ‘헌법 제23조(공공필요에 의한 재산권의 수용‧사용 또는 제한 및 그에 대한 보상은 법률로서 하되, 정당한 보상을 지급하여야 한다)를 근거로 원전 인근지역 국민들에 대한 최소한의 보상이자, 국가균형발전과 지방재정분권에도 부합하는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의 조속한 국회통과 촉구 및 사용후핵연료 임시저장시설 포화에 따른 대책 마련’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전국원전동맹은 향후 각 당의 대선후보자들에게 공식면담을 요청해 314만 국민들의 뜻을 분명히 전달하기로 했다.

아울러 지금까지는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에 지장이 많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정책에 따라 내년에는 국회 기자회견 및 대토론회 실시, 여‧야지도부 면담, 주민서명운동 전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국회통과 촉구 등 담은 결의문 채택 - 엔사이드

봉화군을 비롯한 전국 원전 인근지역동맹(이하 전국원전동맹, 회장 박태완 울산 중구청장)은 지난 9일 오후 2시 영상회의를 통해 ‘2021년 정례회’를 개최했다.전국원전동맹은 이번 정례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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