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 어르신일자리 특화사업‘날마다 잔치집’오픈식이 12일 오전 10시 고용노동부 부근 날마다 진치집에서 일자리의 연중 안정적인 운영과 어르신 자립능력을 강화목적으로 개최됐다.

어르신일자리 특화사업은 지난 8. 21일 100세 시대 어르신일자리 특화사업에 공모했으며 9. 19일 특화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후 일자리 참여 어르신 모집 및 교육. 메뉴개발에 나섰으며 11. 28일 가오픈 사업을 개시 오늘 12일 오픈식을가졌다.

날마다 잔치집은 어르신 17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비빔밥, 잔치국수, 누룽지탕을 판매한다.

박종현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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