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지역에서 이웃돕기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유명회 간동면 명예면장 부부(사진 가운데)는 7일 간동면을 방문해 한권철 면장에게 간동지역 저소득층 20가구를 위해 100만원 상당의 전기장판을 기탁했다.

또 화천로타리클럽은 오는 10일 최문순 군수를 방문해 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키로 했다.

같은 날 화천국화연구회가 100만원, 화천시장여성회가 100만원을 기탁할 예정이다.



김승회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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