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강릉전력지사 사회봉사단은(호순엽 지사장, 김웅기 노조위원장) 2020년 시무식을 대신하여 강릉시 홍제동 지역의 취약계층 가정 15가구에 연탄 3,000장을 배달하고 전 직원과 새해를 뜻깊게 시작했다. 강릉전력지사 사회봉사단은 지난해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강원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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