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의회 김희창 부의장은 8월 25일 오전 11시 한국기원 관계자들과 한국기원 바둑연수원 및 스포츠 힐링센터 유치 후보지를 답사했다.

이날 답사는 김희창 부의장을 비롯하여 삼척시청 관계자와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과 정동환 본부장 등 실무진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기원 바둑연수원 후보지인 근덕면 대진 일대와 부남해수욕장 등을 둘러봤다.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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