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경연) 소방호스 끌기 -남자 바람보다 더 빠르게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한 노력
(기술경연시작 )소방호스 끌기 (남자 50m) -이를 악물고 지역과 의용소방대의 명예를 걸고 -개회식 이후 2개분야 7종목에 대한 경연대회가 시작되었다. 남성 종목은 소방호스끌기 ,수관연장 방수자세, 개인장비착용 릴레이, 3종목이다
(응급처치-여성) 부목고정 응급처치 ○ 조금만 참으면 아프지 않게 해줄 수 있어요!여성은 호스끌기 30m, 부목고정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3종목이다
(응급처치-여성) 심폐소생술 ○ 생명을 살리기 위한 최선을 ----
○ 참석 내빈단체 사진(한승달 횡성남성의용소방대 연합대장, 김용기 강원도남성의용소방대 연합대장, 한규호 횡성군수, 김충식 소방본부장, 정만호 경제부지사, 함종국 도 의회 부의장, 곽도영 도 의회 기획행정위원장, 김명옥 강원도여성의용소방대 연합대장) ※ 정면 좌측 순서부터 입니다.
강원 의용소방대 종합평가 우수대 수상자 단체사진 (우수대 : 횡성우천 남성의용소방대, 양양 남성의용소방대 / 삼척 여성의용소방대, 평창 여성의용소방대)
김충식 강원소방본부장 18일 10시 강원도 의용소방대 한마음전진대회가 열리는 횡성실내체육관에서 종합평가 우수대 시상과 노고격려.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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