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등명낙가사 신도모임인 가섭회(회장 최승락)회원들은 3일 강릉시 강동면사무소에서 강동면 태풍피해 이재민에게 생필품을 전달하고 피해 주민들을 위로했다.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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