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희 예비후보가 2월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최 에비 후보는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을 우려하여 의례적인 행사를 생략하고 선거사무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선 승리를 결의했다.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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