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경찰서는 5월1일 상서면 소재 지역軍 부대에서 ‘보이스피싱·성범죄 예방’ 특강을 실시했다.

군인 장교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에서 발생된 신종 보이스피싱 수법 및 예방법, 성범죄 근절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규문 서장은 ‘교육을 통해 군인 피해자를 줄이고 범죄와 사고로부터 안전한 치안 청정지역 화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회 기자 news@reporternside.com

저작권자 © 한국뉴스연합통신 한국뉴스연합통신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