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강원도 지질공원해설사 경연대회가 12월 2일 영월 탑스텐 동강리조트 및 영월군 지질공원 명소에서 개최된 가운데 최명서 영월군수, 윤길로 영월군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이덕하 강원도 녹색국장, 도내 지질공원 해설사 및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지질공원해설사에 대한 지역형 맞춤교육으로 역량강화, 상호교류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해 진행되며 오는3일 (2일간)까지 진행된다.

박종현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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