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청춘양구 배꼽축제 개막식이 27일 오후 양구레포츠공원 특설무대에서 조인묵 양구군수, 한영훈 2사단장, 황병태 21사단장, 이상건 군의회의장, 강석현 양구경찰서장,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사장, 허인구 강원민방 대표 등 기관단체장과 초청인사 및 양구군민과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제11회 청춘양구 배꼽축제 개막식 전후행사로 플래시몹 시연과 평화행진퍼레이드, 초청가수 공연 등이 열렸으며 맨손 장어잡기 등의 체험행사도 진행됐다.

김승회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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