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22일 영주시청에서 재경영주77동기회(회장 김제만) 회원들의 장학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서 재경영주77동기회는 향후 5년간 200만원씩 총1천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키로 약정했다.

재경영주77동기회는 서울에 거주하는 영주 지역 중학교 동기들의 모임으로 영주시 안정면에 위치한 자폐증환자 생활시설인 ‘햇살자리’와 천주교 하망동성당에도 기탁을 해 오고 있으며. 2020년을 맞이해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에도 처음으로 장학금을 기탁을 했다.

김제만 회장은 “고향 발전을 위한 회원들의 남다른 애향심으로 모은 장학금을 기탁해 인재육성에 적극 동참코자 한다”며, “우수한 지역 인재들이 꿈과 미래를 펼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장욱현 이사장은 “이번 기부로 지역 사회에 기부 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따뜻한 분위기가 조성됐다”며 “쾌척해주신 장학금이 올바르게 쓰이도록 관리에 힘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제전문기자CB(특별취재반)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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