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오분동 이사부출항지에서 3일 오전 11시 김양호 시장이 함께한 가운데 오분어촌계 풍어제 행사가 개최됐다.

풍어제는 바다에 고기가 많이 잡히게 해달라 용왕에 올리는 의식으로 바다를 터전으로 사는 사람들에게 풍어제는 어느 의식보다 중요시하고 있다.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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