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양구읍 하리에서 음식점 '생선선생'을 운영하고 있는 김지원(여, 56세) 씨는 10일 소년소녀 가장들과 독거노인, 장애인 등 100여명을 초청해 점심식사를 무료로 제공했다.



김승회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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