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8시부터 필수인원을 제외한 화천군청 500여 명의 공무원들이 화천산천어축제장에서 얼음판을 사수하기 위해 흐르는 빗물을 삽으로 퍼 트럭에 실어 나르며 안간힘을 쓰고 있다.



김승회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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