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삼화동과 삼척시 하장면·미로면에 걸쳐 있는 높이가 1,353m의 두타산 자락에 시원하게 흐르는 쌍폭포와 학소대 물줄기가 장관이다.
동해시 삼화동 (무릉계곡) 남쪽으로 4㎞ 위에는 쌍폭포, 학소대, 관음폭포, 산성12폭포와 그을 담고 있는 선녀탕이 계곡에 물줄기를 쉬어가게 하고 있다.
촬영=엔사이드 명예기자 박재준 작가
박재준 news08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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