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의회(의장:이정훈)는 2020년 2월 11일(화) 제215회 삼척시의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를 개회하여, 6개과(도시과, 교통행정과, 건축과, 해양수산과, 상수도사업소, 하수도사업소)에 대해“2020년도 시정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실시했다.김억연 의원는 남양동행정복지센터 주변 주차난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과 관내 마을 어두운 환경으로 인한 보행자 통행 및 치안 문제 발생치 않도록 보안등 사각지대 살필 수 있도록 주문했다.
김민철 의원는 도계 새뜰마을 사업 조속한 마무리를 통한 침체된 마을 분위기 개선 주문, 한옥 등 주택마을 조성 관련 주민여론 수렴 후 사업을 추진해달라 주문했다.
양희전 의원는 도시경관 개선 사업시, 마을 특색 반영 및 청년 일자리와 연계와 교통 약자들의 편의 제공을 위한 공공형 대중교통 확대·운행을 주문했다.
김희창 의원는 읍·면 지역 택지개발을 통한 귀농인구 유입 및 주택난 해소을 주문했다.
권정복 의원는 KTX 노선 삼척까지 개설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달라 주문했다.
김명숙 의원는 영진안(이사부)마을 사업 추진 시, 이사부 관련 테마와 통일성 있도록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김원학 의원는 장미공원 등 축제·행사 시, 이용객 주차난 해소를 위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저작권자 © 한국뉴스연합통신 한국뉴스연합통신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