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종합건설(대표 최동순)은 설 명절을 맞아 1월 21일(화) 강릉시 교1동 주민센터(동장 최강석)를 방문하여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을 통해 교1동 관내에 거주하는 소외계층에 써달라며 상품권 2백만원을 전달했다.

최동순 대표는 2011년부터 명절(추석, 설)때마다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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