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1함대 장병들이 1일 4월의 첫 주말을 맞아 봄꽃이 만연한 군항을 산책하며 동해 해상경비 임무 수행으로 쌓인 긴장과 피로를 풀고 있다.



김지성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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