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와 강릉시, 한국소비자원 강원지원, 한국여성소비자연합 강릉지회 등은 3일 강릉 경포해변 일원에서 바가지요금 근절 등 물가안정 및 휴가철 소비자 피해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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