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이도동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21일 오후 12시 23분경 이도동 창고형 컨테이너에서 원인 모를 화재로 소방추산 800만 원의 재산피해를 입히고 17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번 사고로 다행히 인명사고는 발생하지않았으며 동해소방서는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저작권자 © 한국뉴스연합통신 한국뉴스연합통신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