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봉 청소년 봉사단은 2018 강원문화예술지원사업 너나 두리 신나 는 체험 인형극 자원봉사를 4월 21일(토) 오전 9시~오후 3시까지 생활문화센터 2층에서 행사 지원했다.

이날 봉사는 한라봉 학생들이 행사 스태프로 참여하여 참여한 어린 학생들의 눈높이를 맞추어 그들과 인형극도 보면서 또래집단을 이해하고 즐기는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김창래 국장은 동해시 학생봉사단은 20여 개 동아리가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주5일 수업제로 주로 주말에 봉사에 참여하며 거리 거리공연 행사나 무릉제 청소년 존에서도 정기적으로 참여 활동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소년에게 맞는 봉사에는 적극 참여, 봉사할 것을 약속했다.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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