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동해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김종문)는 동해시청 직장운동 경기부 사격팀의 김경애 선수가 제34회 회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고 전했다.

5월 17일부터 24일까지 대구 사격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서 김 선수는 25m 권총 개인전에 출전했으며, 해당 종목 대회 신기록을 수립하는 압도적 기량을 발휘하여 개인전 1위를 차지, 금메달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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