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근덕면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 공간이 될 ‘근덕 청소년 문화의 집’이 11월 20일(수) 오후 2시 김양호 시장, 이정훈 시 의장, 시의원, 이철규 국회의원, 박상수 도의원, 문화의집 관게자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삼척시 근덕면 교가리 568-2번지 일대에 연면적 996.93㎡(302평) 지상2층 규모로 1층 사무실, 세미나실, 강의실(2), 컴퓨터검색실, 댄스 연습실, 노래연습실 2층 다목적실, 자치활동실, 동아리방(2), 특성화 프로그램실, 음악연습실 등 설치된 문화시설이용으로 지역 청소년들이 정보·문화·예술 중심으로 거듭날것으로 기대하고있다.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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