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군은 오랜 주민 숙원사항이었던 토성면 교암리 천학정 초입 마을안길 미불용지 보상이 지난해 12월 27일 협의·완료되어 30일 임시포장 후 차량 통행이 원활해짐에 따라 장기간 이어져 온 주민불편사항이 해소됐다고 밝혔다.

최영조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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