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자리에서 신이선 복지정책과장은 지난 2019년 동해안 산불 등 강원도 재난 발생 당시 대구광역시의 성원과 지원에 비하면 약소하지만 대량환자 발생에 따른 신속한 방역과 의료진 보호에 일조하는 마음으로 급하게 준비하게 되었고, 감염증 확산이 조속히 안정되어 대구시민들이 안전하게 일상생활에 복귀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아영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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