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홍제동 새마을부녀회․협의회(회장 이창옥, 윤태훈)는 30일 관내 식생활취약계층 50가정에 떡만두 200인분을 전달하고 2019년 한해 봉사를 마무리했다.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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