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포남1동 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새마을협의회, 새마을 부녀회에서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5월6일 관내 경로당 7개소를 방문하여 떡7말(125만원 상당)을 방문 전달했다. 포남1동 자생단체장들은 한결같이 “어버이 날을 맞이하여, 어르신들에게 작은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보람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작은 효도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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