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강릉시 관내 음식업소(돼지의 후예 대표 김도유)에서 7일(화)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2회에 걸쳐 어려운 독거 어르신 100여명을 모시고 푸짐한 음식을 대접하여 어르신들의 즐거운 하루를 보내게 한다.

아울러 우리동네 1촌지정업소 협약을 체결하고 내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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