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교1동 새마을 부녀회, 새마을협의회 등 7개 사회단체(참여인원 100여명)는 15일(금)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통해 정성들여 만든 김치 100박스(300포기)를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전달했다.

이번행사는 강릉양돈농협 교동본점, 강릉식자재마트가 후원했다.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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