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강남동주민센터(동장 최남희)는 4일 신종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 예방을 위해 신화아파트 등 공동주택 11개소를 대상으로 긴급 방역을 하였으며, 7일까지 강남동발전협의회(회장 전승원) 자생단체 회원들로 구성된 자율방역단을 가동하여 22개소 공동주택 및 취약계층 세대로 방역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저작권자 © 한국뉴스연합통신 한국뉴스연합통신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