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강남동통장협의회(회장 김상준)는 7일(토) 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홀로사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82세대를 찾아가서 방역 봉사를 실시했다. 또한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어르신들의 안부 확인도 하고 감염 예방에 대한 일반행동 수칙 안내와 부득이 한 경우를 제외하고 외출 자제도 당부했다.

이번 방역에는 , 신재걸, 김미랑 시의원, 심영섭 도의원도 함께 참석하여 방역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이웃의 마음을 전달했다.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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